[뉴스핌=이종달 기자]라운드 약속이 잡히면 다들 골프장에 가게 돼 있다. 문제는 골프장 도착시간. 티오프 시간에 쫓겨 도착하는 사람이 있는 가면 1~2홀 지나서 팀에 조인하는 골퍼도 있다.
다 사정이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라운드는 혼자 하는 게 아니다. 동반자가 있다. 또 매너와 에티켓이라는 것이 있다.
골프를 잘하고 못하고는 둘째 문제다. 골프를 잘 못해도 시간은 지킬 수 있다. 진짜 라운드를 할 생각이라면 최소한 티오프 30분 전에는 골프장이 도착해야 한다.
10-10-10원칙을 지키자는 것이다. 골프장에 도착해 옷 갈아 입는데 10분, 동반자와 인사를 나누고 차 한잔하는데 10분, 티오프 시간 10분전 티박스에 나가 순서를 기다리는 시간 10분이 최소한 필요하다.
사실 티오프 시간에 아슬아슬하게 골프장에 도착하면 스윙이 잘 될 리 없다. 보통 핸디캡이 높을수록 티오프 시간에 쫓겨 골프장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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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