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프랑스의 지난 4월 소비지출이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월에 비해서도 상승 전환했다.
31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프랑스의 4월 소비지출이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0.3%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며, 전월의 2.6% 감소(2.9% 감소에서 수정) 보다고 크게 개선된 수치다.
세부적으론 에너지와 금속, 물 산업에서의 소비 지출이 전월에 비해 0.5% 증가했으며, 음식료와 담배 등에 대한 소비도 0.3% 늘었다.
한편, 같은 기간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0.2% 상승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며, 전월 0.5% 상승에 비해서도 줄어든 수치다.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