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판도라TV와 에브리온TV에서 지난 24일 온라인으로 첫 방송된 '이상호 기자의 고발뉴스'가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판도라TV는 발뉴스의 생중계 방송이 끝난 직후에 제작된 VOD서비스가 일주일 만에 약 64만이라는 높은 실행 건수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발뉴스’와 ‘이상호’라는 검색어는 다음 포털에서 19만 건의 검색 수치를 보이는 동시에 트위터에서 한때 ‘실시간 리트윗’ 랭킹 10위권 내에 진입하는 등 온라인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발뉴스는 최근 폐지된 MBC C&I의 <이상호의 손바닥뉴스>의 기존 제작진들이 자발적으로 제작한 인터넷 방송이다. 판도라TV에서는 인터넷 방송에 필요한 방송 시스템, 송출 서버, 스트리밍 기술, 네트워크 솔루션 등의 제반 기술들을 ‘공익적 플랫폼 기부’ 형식으로 지원해 제작되고 있다.
이날 9시부터 방송되는 발뉴스는 <MBC 구사대 기자들 전격 인터뷰> <국군 유해귀환> <삼성가 유산소송 중계> <박근혜 헤어스타일 이대로 좋은가?> 등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MBC 뉴스데스크’와 정면 승부를 선언한 이상호 기자는 “첫 방으로 발뉴스의 인기를 실감했고, 금일 방송되는 두 번째 발뉴스 방송은 ‘김재철, 권재홍의 뉴스데스크’를 따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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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