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증권은 메리츠화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업계와 달리 하락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태경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31일 "메리츠화재는 지난달 신계약이 전년동기대비 19%, 매출이 15%, 순이익이 6% 각각 증가했다"며 "보장성 신계약 성장은 없었고, 투자수익률은 4.9%로 다소 높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2012회계년도(12년4월~13년3월) 순이익을 1600억원 가량으로 추산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업계 전반적으로 1~2% 상승하고 있다"며 "하지만 메리츠화재는 마일리지 보험과 운행기록장치(OBD)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반대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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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