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박재식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등은 29∼30일 양일간 미얀마를 방문해 미얀마에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 경험을 전수하기 위한 기술지원(Technical Assistance & Training)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우리나라의 자금세탁방지제도와 정보화시스템 구축 경험을 전수하기 위한 것으로, UN(유럽연합) 및 APG(아-태 자금세탁방지기구) 등 국제기구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개시된 협력 사업이다.
박재식 원장 등 아측 전문가는 2일간 미얀마의 금융현장을 직접 방문해, 미얀마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파악하고, 우리나라 자금세탁방지제도와 법률, IT시스템 구축현황, 의심 거래보고(STR) 처리시스템 등을 설명한 후 미얀마 담당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 원장은 "일회성 기술지원이 되지 않도록 올해 하반기 중에 미얀마 FIU 관계자 등을 초청해 우리나라의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경험을 직접 전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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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