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5시 4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IT 솔루션 업체인 EMC(EMC)가 클라우드 컴퓨팅을 중심으로 한 성장 저력과 함께 저평가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투자매체 배런스는 VM웨어의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어 향후 5년간 15%에 이르는 매출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탄탄한 수익성 전망에도 불구 최근 1년간 EMC의 주가가 10% 가량 하락했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상태라고 배런스는 진단했다. 유럽 지역의 제품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가 주가 전망을 흐리게 하지만 같은 기간 나스닥 지수가 1% 이상 오른 데 반해 상대적인 주가 수익률이 지나치게 부진하다는 지적이다.
중저가 스토리지 제품으로 이익 증가를 지속하고 있는 데다 EMC가 과거 불경기를 이겨내는 강한 저력을 보인 만큼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배런스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