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CJ그룹은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싱가포르 2호점 '넥스몰(NEX Mall)점'을 오는 30일 오픈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넥스몰점은 최근 오픈한 미국 LA 베버리힐스점에 이은 해외 다섯번째 매장으로 넥스몰 내에 3층 약 70여평 크기로 총 90석 정도의 좌석을 제공한다.
넥스몰은 총 7층 규모로 약 380개의 매장이 입점 돼 있는 중부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 센터이다.
특히 비비고 넥스몰점은 지하철 2개 노선의 환승역 및 지역 버스 터미널과 직접 연결돼 있으며 대표 슈퍼마켓 체인과 대표 푸드코트 브랜드가 입점해 교통과 쇼핑이 하나로 결합돼 있는 핵심 상권으로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한 중부 지역 최대 거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비비고는 싱가포르 1호점인 래플스 시티(Raffles City)점과 마찬가지로 2호점인 넥스몰점도 최근 싱가포르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잇는 대표 장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박진영 비비고 싱가포르 법인장은 "비비고가 한류 엔터테이너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인식돼 있는 만큼 새로 오픈 하는 2호점도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한식 레스토랑이자 한류 문화를 잇는 특별한 장소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비고는 올해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해 내달 중국에 해외 6호점을 비롯 올 연말까지 유럽 영국, 미국 등 총 20호점의 해외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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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