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LIG손해보험이 증권사의 호평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8분 현재 LIG손해보험은 전일 대비 550원(2.29%) 오른 2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은준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사업연도4분기(1~3월)에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됐으며 지난해는 사상 최대 순이익인 2090억원을 달성했다"며 "사실상 전 분야에서 기대 이상의 영업성과가 나오면서 경쟁 2위권사와의 갭 축소가 상당한 진전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치영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위원은 "LIG손해보험의 2011회계연도(2011년 4월~2012년 3월) 신계약 마진이 반등한 것은 양(量) 위주의 단기 영업에서 탈피하는 것"이라며 "마진의 상승에는 ▲유지율 개선 ▲사업비율 하락 ▲단기납 비중 축소의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2010년 이후 진행되고 있는 수익성과 영업능력 회복이 긍정적"이라며 "하반기로 갈수록 좁혀지는 수익성 격차와 2011년 확충된 영업능력으로 올해도 이런 흐름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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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