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우산업개발㈜(구 대우자판건설; 대표이사 김진호)이 인천 송림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5일 대우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3일 시공권을 수주한 인천 송림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31-3번지 일대에 용적률 358.77%를 적용, 지하 3층~지상 27층, 4개동 규모의 '이안' 아파트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5평형 94가구와 35평형 200가구 등 총 294가구로 구성되고 수주금액은 607억원, 공사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약 30개월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220가구로 분양 및 착공은 2013년 9월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올들어 지난 3월 마포 3-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수주에 이어 대우산업개발의 두 번째 국내 도시환경정비사업 수주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건설업 침체로 수주가 힘겨운 상황에서 당사에 날아온 낭보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부진했던 국내 주택사업 수주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산업개발㈜은 신규 직원 채용 공고를 진행하는 등 조직정비와 수주기반을 마련하고 중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해외로의 영역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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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