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증권은 주가가 청산가치를 밑도는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이하 업종대표주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25일 현대증권에 따르면 현재 코스피는 PBR 1배 수준에 머물고 있다. 모멘텀이 없고, 유럽재정위기로 인해 극도의 투자심리 위축이 지속되고 있다.
종목별로도 기업의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배성영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당분간 유로존 뉴스 플로우에 따라 변동성 장세가 좀 더 연장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전제한 후 "다만 업종대표주의 PBR과, EPS 추이를 고려하고, 주도주와 비주도주간 적절한 포트폴리오 구성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소재, 산업재 업종의 대표주인 POSCO,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등은 선제적인 조정이 진행돼 현대 PBR 1배 이하에 머물고 있다. LG화학은 성장성에 대한 프리미엄 감소로 PBR 2배 이하다. 이는 지난해 8월 미국신용등급 강등 때보다 낮은 수준이다.
역사적인 PER 추이로 보면 시장대비 상대적 저평가 매력은 정유, 자동차, 화학업종 순이다. 섹터내 역사적 PER 대비 저평가 매력은 정유, 보험, IT 순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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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