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플랜티넷이 KT와 스마트폰 청소년 유해사이트 차단 서비스 등 모바일 자녀보호서비스 사업을 진행키로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스마트폰 보급으로 무선인터넷과 SNS를 통한 음란·도박·마약·자살모의 등 청소년 유해사이트와 유해앱(어플리케이션), 유해동영상 등이 급증했다”며 “청소년들에 끼치는 악영향이 심화된 만큼 차단서비스가 이동통신사와 함께 부가서비스로 제공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플랜티넷은 ▲서비스 시스템의 구축 ▲운용 ▲관리와 기능개선 ▲유해사이트와 유해앱의 DB 업데이트 등을 맡을 것”이라며 “이동통신사는 서비스를 위한 서비스시스템 구축·운영·가입자 관리·과금 등을 담당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 시 이동통신사 부가서비스로 운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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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