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솔본이 계열사 매각에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한가까지 급락했다.
24일 오후 2시 50분 현재 솔본은 전날대비 15.00%, 570원 내린 3230원을 기록중이다.
마이너스 13%로 장을 출발한 솔본 주가는 장중 마이너스 6%대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오후장 들어 다시 낙폭이 확대됐다.
이날 주가 급락은 계열사 매각 불발에 따른 실망 매물이 출회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솔본측은 지난 9일만 하더라도 "매각이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공시했지만 매각 계획을 돌연 철회했다.
전날 회사측은 "계열사인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지분매각을 위해 예비입찰 등 절차를 진행했으나 유럽발 금융위기 에 따른 주가하락 및 매각환경 변동 등으로 매각 철회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올해 초 솔본의 인피니트헬스 매각 추진 계획이 알려지면서 두 회사의 주가는 급등세를 탄 바 있다. 솔본 주가는 매각 이슈가 불거지기 전보다 더 떨어진 상태다.
같은 시각 인피니트헬스는 전날대비 11.58%, 1100원 하락한 8400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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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