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스카이(대표이사 박병엽 부회장)가 국내시장에서 스마트폰 누적 판매 550만 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스카이는 2010년 4월부터 현재까지 약 2년만에 국내 스마트폰 누적 판매량 550만대를 돌파했다. 2010년 4월 첫번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리우스’를 출시하고 같은 해 약 1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이후 줄곧 2위를 유지해왔다.
또한 스마트폰 올인 전략을 선언, 2011년부터는 국내시장 신제품을 모두 스마트폰으로 선보였다. 2011년 국내시장 전체 355만대의 휴대폰 판매량 중 322만대를 스마트폰으로 판매하며 스마트폰 중심 라인업을 성공적으로 연착륙시켰다. 2012년에는 국내 판매한 모든 휴대폰이 스마트폰이다.
이중 400만대 이상을 프리미엄 브랜드인 ‘베가’시리즈로 판매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스카이는 2010년 7월 첫번째 베가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베가시리즈는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베가레이서’, 모션인식 LTE 스마트폰 ‘베가LTE’ 등 항상 당대 최고의 성능과 혁신적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출시돼 스마트폰의 기술 진화를 선도해왔다.
특히 베가레이서가 170만대, 베가 LTE 시리즈(베가 LTE, 베가 LTE M, 베가 LTE EX)가 120만대 이상 판매되며 베가 브랜드의 성공을 이끌었다. 현재 스카이는 프리미엄 스마트폰‘베가’시리즈만을 판매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제조사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팬택 관계자는 "올해는 미국, 일본 등 세계 중심 시장에서 다진 입지와 국내 스마트폰 2위를 차지하며 입증한 스마트폰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 중국 등 신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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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