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은 17일 연속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다.
코스피는 2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88포인트, 0.05% 오른 1810.23을 기록 중이다.
그리스 위기 해결 여부를 관망하는 가운데 뚜렷한 상승 모멘텀의 부재와 저가매수세 움직임이 엇갈리면서 숨고르기 장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간밤 뉴욕증시는유럽연합(EU) 정상회의 관망 분위기가 커지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17일 연속 순매도를 보이며 665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258억원과 317억원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 차익거래에서 57억원 가량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비차익거래에서 573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여 총 630억원 가량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뚜렷하다. 건설, 기계, 운수창고, 비금속광물이 1% 넘게 상승중이다. 통신과 전기전자를 제외한 전종목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SK하이닉스가 D램 가격 상승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포스코, 기아차, 신한지주, 한국전력, KB금융 등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4.24포인트, 0.93% 상승한 460.1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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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