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하락세로 출발한 일본 증시가 개장 초 반등하고 있다.
간밤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둘러싼 공포감에 장중 극심한 패닉장을 연출했지만 마감을 30분 가량 앞두고 강한 상승탄력을 보이며 낙폭을 모두 만회한 미국 증시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여전히 그리스를 둘러싼 우려감은 남아있는 상태라며 신중론을 부각시켰다.
2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8분 현재 전날보다 0.28% 오른 8580.88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25% 오른 723.48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에 이어 0.22% 내린 8537.99엔으로 출발하며 하락세를 보이는 듯 했지만 이내 낙폭을 만회하고 상승세로 돌아서는 모습이다.
부동산 개발주들과 중국 관련 주식들에 저가 매수세가 몰리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스미토모 부동산개발이 1.4%, 히타치 건설기계가 1.3% 오르고 있다.
유로존 관련 기술주들은 여전히 약세다. 캐논이 1.9%, 혼다 자동차가 1.1%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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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