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인피니트헬스의 매각이 불발되면서 솔본과 인피니트헬스가 동반 급락세다.
24일 솔본은 전날대비 13.03% 하락한 3305원, 인피니트헬스는 10.32% 내린 8520원에 장을 출발했다.
솔본측이 자회사인 인피니트헬스의 매각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히자 실망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시간외거래에서는 두 종목 모두 하한가까지 급락했다. 시간외거래의 가격제한폭은 정규장 종가 대비 5%다.
솔본은 전날 오후 5시 20분께 "회사측은 "계열사인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지분매각을 위해 예비입찰 등 절차를 진행했으나 유럽발 금융위기에 따른 주가하락 및 매각환경 변동 등으로 매각 철회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올해 초 솔본의 인피니트헬스 매각 추진 계획이 알려지면서 두 회사의 주가는 급등세를 탄 바 있다.
앞서 지난 9일 솔본은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매각은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당시 회사측은 "자회사인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지분 매각 추진과 관련해 매각 자문사인 메릴린치를 통해 그동안 매각에 관심을 나타낸 글로벌 회사 들(국내회사 포함)에게 매각안내문 (TEASER)과 투자설명서(IM)를 발송했다"며 "추후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 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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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