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KB투자증권은 기아차의 2분기 영업이익률이 10%를 상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기아차는 최근 국내에서 K9, 유럽에서 씨드 (Cee’d) 등 신차 출시로 제품 믹스가 개선됐다"며 "2분기 평균환율이 달러당 1140원 수준을 유지하여 수출 수익성도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시장에서는 인센티브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글로벌 재고는 1.8개월로 여전히 공급이 부족하다"며 "이러한 정황으로 볼 때 기아차의 2분기 영업이익률은 10%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기아차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7.88%에서 올 1분기 9.50%로 1.62%p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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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