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1일 이자율스왑(IRS)금리가 상승했다. 주식이 반등하면서 국채선물이 상대적 약세를 보인 데 연동된 것으로 보인다.
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1~3bp 올랐다. 지난 주와는 달리 비드가 나오기는 했지만 여전히 오퍼도 적지 않았다. 이날 국채선물은 지난 주말 종가보다 8틱 내린 104.47에서 마감했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비드가 꽤 나오기는 했는데 오퍼가 비드를 다 때렸다”며 “오늘 선물이 밀려서 비드가 나왔을 수도 있기 때문에 선물이 또 오르면 다시 폭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장 막판에 오퍼가 더 나오는 것을 보면 아직도 오퍼할 물량이 있는 것 같다”며 “본드스왑 물량은 아직 주시해야 할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지난 주 과다한 낙폭에 따른 페이가 나타나면서 커브가 스티프닝됐다”며 “2~5년 구간을 중심으로 거래됐지만 비드가 일방적으로 많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본드스왑 스프레드는 IRS금리와 현물 금리가 비슷한 수준으로 움직임에 따라 전 거래일 수준을 유지했다.
통화스왑(CRS)금리도 1~10년 구간에서 전 거래일에 비해 2bp 가량 올랐다. FX스왑이 상승세를 카면서 비드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앞선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가격이 많지 않은 가운데 눈치만 본 장이었다”며 “FX스왑에 개입이 나오면서 비드가 좀 있었던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는 “오전에 환율이 하락한 것에 비해서는 비드가 강하지 못했다”며 “아직도 심리가 불안한 것으로 보이고, 오늘 장은 소강상태 정도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3.33 |
2bp |
2.01 |
2bp |
-132bp |
3.38 |
-5bp |
|
2년 |
3.24 |
2bp |
1.53 |
2bp |
-171bp |
3.40 |
-16bp |
|
3년 |
3.23 |
1bp |
1.41 |
2bp |
-182bp |
3.37 |
-14bp |
|
5년 |
3.25 |
2bp |
1.36 |
2bp |
-189bp |
3.49 |
-24bp |
|
10년 |
3.39 |
3bp |
1.47 |
2bp |
-192bp |
3.74 |
-35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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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