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국내 은행들의 원화 예금총액 대비 대출총액 비율을 뜻하는 예대율이 95.3%를 기록했다.
이는 원화 예금액 대비 대출액의 비중이 95.3% 수준으로 예금액이 더 많다는 의미다.
21일 금융감독원은 시중 은행들의 3월말 기준 원화예대율 평균은 95.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보다 2.5% 낮아진 것이다.
예대율이 100%를 넘는 은행은 한 곳도 없었다.
예대율은 씨티은행이 99.6%으로 가장 높았고, 반면 HSBC은행이 84.6%로 가장 낮았다.
또한 하나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은 모두 97%가 넘어 평균보다 높은 예대율을 기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원화예대율이 하락한 것은 CD와 은행채 등 시장성 수신보다는 예수금 중심으로 은행의 자금조달구조를 바꿨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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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