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KCC는 지난 18일 한국수출입은행과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KCC는 KCC협력 중소중견기업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통한 수출증진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입은행과 상호업무협력을 약속했다.
KCC가 한국수출입은행과 맺은 상생협력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해외 동반진출한 중소, 중견기업을 지원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과 대기업의 수출거래에 참여하는 국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상생발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파트너십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되면 한국수출입은행은 대기업과 해외에 동반 진출한 중소기업의 해외 현지법인에게 최대 0.5% 포인트를 인하한 우대금리로 시설운영자금을 제공한다.
대기업은 동반 진출한 중소기업 현지법인에게 경영컨설팅과 기술지도, 해외시장 개척 등을 적극 지원해 중소기업 현지법인의 현지 적응과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KCC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동반성장 문화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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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