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STX가 재무고조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유럽 자회사 매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실현하고 있다.
21일 오전 STX는 전일대비 4.37%(400원) 오른 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TX OSV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이탈리아 국영 조선사인 핀칸티에리와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 칼라일 컨소시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STX는 조만간 STX유럽 자회사인 STX OSV 매각 우선협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으로, 자금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STX 관계자는 “STX OSV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에는 본격적인 가격협상에 들어가게 된다”며 “매각이 마무리되면 시장에서 우려하는 자금난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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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