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은행 전 직원들이 모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선진 중앙은행이 되기 위한 다짐을 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은은 19일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한은 인재개발원에서 본부 부서와 16개 지역본부의 전 직원이 모여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은행을 위한 다짐 그리고 화합’이라는 주제로 ‘한은 가족 어울림 한마당 2012’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신뢰받는 중앙은행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앞으로도 변화와 개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 김중수 한은 총재를 비롯한 집행간부와 직원들은 한은의 비전을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글로벌 선진중앙은행’으로 선포하는 한편, 앞으로 소명의식과 책임의식을 갖고 중앙은행에게 부여된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헌신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다짐했다.
김중수 총재는 개회사를 통해 “한은은 바로 여러분 때문에 존재한다”며 “각자 한 분, 한 분이 한은을 대표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한은 직원들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선진 중앙은행이 되겠다는 다짐을 포함한 ‘우리의 자세’를 낭독했다.
한편, 이날 한은은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랑의 책 나누기 운동본부’에 2074권의 도서를 기증하는 나눔의 행사도 함께 실시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