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영국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로부터 2억 달러 규모의 특수목적선박 4기를 수주한 곳은 현대미포조선인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핌은 18일 외신을 인용, 영국 BP가 현대중공업에 2억 달러 규모의 특수목적선박 4기를 주문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현대중공업 측 관계자는 2억달러 규모 선박수주 주체는 현대미포조선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BP가 주문한 선박은 대용량의 액체를 담을 수 있는 탱크를 비롯해 원유 유출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장비를 탑재할 예정으로, 총 수주 규모는 원화 2328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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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