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대형 가스전을 발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가스공사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25% 상승한 4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노무라, 국내 창구로는 미래에셋, 키움을 중심으로 사자세가 집중되며 닷새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모잠비크 광구 4차 발견 자원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7만4000원에서 7만7000원으로 높였다"며 "모잠비크 광구의 4차 탐사정에서 추가로 발견된 가스전의 지분 추정가치는 2630억원, 주당 3400원"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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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