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16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친환경 건강도우미 컨설팅 사업'에 청소기 1600대를 지원한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서명하고 있는 관계자들. 왼쪽부터 송재용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채선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 이기춘 웅진코웨이 전무, 박승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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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