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실리콘웍스가 2분기 견조한 실적을 낼 것이라는 분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실리콘웍스는 전일 대비 500원(2.22%) 오른 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금빈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분기 실리콘웍스의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1.4% 증가한 860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11.4% 감소한 78억원을 기록해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18억원과 118억원을 기록해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된다"고 했다.
1분기 영업이익 하락의 주 원인은 뉴아이패드 패널 이슈로 부품 공급 지연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칩온필름(COF) 타입 D-IC의 비중이 상승해 전체적인 수익성이 낮아진 것. 뉴아이패드 부품은 기존 아이패드향 D-IC 대비 평균판매단가(ASP)보다 30%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분기 뉴아이패드 패널 공급 정상화로 4월부터 월 150~200만대 수준의 뉴아이패드향 부품이 출하되고 있어 2분기 외형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