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난 3월 일본의 서비스업 경기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과 복합서비스, 오락업종 관련 서비스업이 위축되며 전체 서비스업 경기를 끌어내렸다. 이에 일본의 서비스업 경기는 최근 5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3월 3차산업활동지수가 98.6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대비 0.6% 감소한 수준으로, 최근 5개월래 최저 수준이다. 지난해 11월 98.2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
세부적으론 정보통신 관련 서비스업이 7.3% 가량 급락했으며, 생활 관련 서비스와 오락업종이 2.9% 가량 떨어졌다. 반면 금융과 보험 부문은 1.8%, 학술과 연구, 전문기술 서비스업도 1.8% 올랐다.
한편, 지난 2월 3산산업 활동지수는 99.2를 기록해 2개월 연속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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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