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 경기에측지수가 6개월 만에 대폭 하락했다.
15일 독일 유력 민간 싱크탱크인 유럽경제연구소(ZEW)는 5월 경기예측지수가 10.8로, 4월의 23.4에서 크게 악화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지수가 하락한 것은 6개월 만이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지수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기는 했지만, 실제 하락 폭은 예상치를크게 뛰어 넘었다.
ZEW 측은 발표문을 통해 "그리스 총선과 프랑스 대선 결과에 따라 유럽 각국의 채무 위기 극복 의지에 대해 의문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유로존 경기예측지수는 15.5포인트 하락한 마이너스 2.4를 기록했다.
이번 결과는 ZEW가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총 284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4일 사이에 실시한 조사를 토대로 산출된 것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