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농심은 올해 1분기에 영업이익 31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49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또 법인세차감전이익은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예상금액(1077억원)을 미리 반영해 적자를 기록했다.
농심 관계자는 "라면시장의 경쟁심화로 인해 광고와 판촉비용이 증가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다만 '진짜진짜'와 '블랙신컵' 등 최근 출시한 신제품들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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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