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유지투자증권은 GS리테일에 대해 주력 사업부문인 편의점 사업부의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지난 1분기 매출액은 1조 472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부문별로도 편의점이 전년대비 22%, 슈퍼마켓이 16%의 외형성장을 기록하며 유통 채널 중 1분기가 가장 고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편의점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 주요 채널중 유일하게 출점 및 일요일 강제휴무 등 정부 규제에서 벗어나 있어 가맹점주의 수익을 보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음료와 아이스크림 등의 성수기가 2, 3분기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2분기의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매출액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1조 1768억원, 영업이익은 70% 증가한 433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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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