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동국제강이 흑자 전환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국제강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88% 상승한 1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대우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하반기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언급되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문정업 대신증권 연구원은 "포항 1후판공장 가동 중단 발표는 수익성 호전 요인으로 오히려 긍정적"이라며 "1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2분기부턴 점차 수익성을 회복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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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