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외환은행나눔재단(이사장 윤용로)은 국제적 인재 양성을 통한 국제 사회공헌을 위해 시행 중인 2012 ‘외환글로벌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10일 외환은행 본점에서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외환글로벌장학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은행으로서의 외환은행 이미지와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한국 내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개발도상국 출신 외국 유학생 중 재정 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2009년부터 시행됐다.
2012년에는 유학생 수가 많은 전국 12개 대학으로부터 추천 받아 학생 12명에게 일인당 300만 원씩 총 3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외환글로벌장학금’ 제도는 기존의 국내∙외 ‘환은장학금’ 제도와 더불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개발도상국 외국인 유학생들에게까지 장학금 제도를 확대함으로써, 국제은행으로서의 외환은행 이미지는 물론 장학생 출신국과 한국간의 이해 증진 등 대외적 위상을 한 층 더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외환은행나눔재단 관계자는 “외환글로벌장학금 제도를 통해 청년 학생들의 국제 교류 활성화와 국제적 인재 양성,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이미지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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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