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오는 14일로 예정됐던 하이마트 투자의향서(LOI) 접수 마감이 하루 연기됐다.
하이마트 매각 주관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이같은 사실을 투자자들에게 알리고 LOI 접수시한을 15일로 변경했다고 10일 밝혔다.
매각 주관사 관계자는 “몇몇 투자자들이 월요일은 주말이 껴서 부담스럽다고 알려와 11일 금요일이나 15일 화요일을 두고 접수 마감을 고민하다가 시간을 더 주는 쪽으로 결정해 15일 연기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14일 하이마트 LOI 접수 마감을 준비했던 기업들은 하루의 여유를 더 벌게 됐다.
한편, 하이마트가 LOI 접수 마감을 연기함에 따라 이달 이뤄지는 대형 M&A도 미묘한 변화를 보일 조짐이다.
14일 웅진코웨이 우선협상자 발표에 따라 롯데그룹 등의 하이마트 인수전 참여에 대한 전략이 조정될 수 있고 나아가 가전양판점 기업인 전자랜드 인수전에 대한 유통업계의 관심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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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