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6시 2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항공사 유나이티드 콘티넨탈 홀딩스(UAL)가 제휴를 통해 시장 입지를 크게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투자매체 배런스는 유나이티드 콘티넨탈가 스타 얼라이언스와 손을 잡고 미국 핵심 항공 허브에서 입지를 강화, 수익성을 높일 잠재력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가 항공 서비스를 구입하는 비즈니스 여행자 고객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이익률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다.
또 지난 2010년 유나이티드와 콘티넨탈의 합병 효과가 점진적으로 가시화될 것이라고 배런스는 내다봤다. 대형 기업의 합병이 계획했던 결실을 맺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뿐 실패가 아니라는 얘기다.
최근 AMR이 파산보호를 신청하는 등 위기에 직면했던 업체가 낙오하면서 시장 경쟁 측면에서도 유나이티드 콘티넨탈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배런스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