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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웰스 파고가 생활용품 및 제약 업체 프록터 앤 갬블(PG)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67~71달러에서 64~67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P&G의 유기적 매출 증가와 시장점유율 추이가 제약 업계 경쟁사에 비해 뒤떨어진다고 웰스 파고는 지적했다. 영업이익률이 의미 있는 증가를 보이기 전까지는 본격적인 실적 향상이 이뤄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소한 2분기 연속 영업이익률이 상승해야 한다는 얘기다.
P&G가 중장기적으로 제약 업계에서 성장하기 위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이익률과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는 촉매제가 부족하다고 웰스 파고는 진단했다.
웰스 파고는 올해 P&G의 이익 전망을 주당 4.06달러에서 3.87달러로 내리고, 2013년과 2014년 전망치 역시 각각 4.33달러에서 4.13달러, 4.86달러에서 4.58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