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한화그룹이 한화호텔&리조트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한화와 한화케미칼 주가가 오르고 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는 9시39분 현재 전날보다 50원(0.17%) 오른 2먼9850원에 거래됐다. 한때 3만250원까지 상승했다 상승폭이 줄었다. 한화케미칼도 2만3150원까지 올랐다 현재 0.89% 상승한 2만2700원이다.
이날 한 경제신문은 한화그룹이 자산 2조원대 한화호텔&리조트와 공작기계 제조업체 한화테크엠 매각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한화호텔&리조트는 국내외 13개 콘도 및 5개 골프장과 더플라자호텔 등을 운영중이며, 지난해말 현재 총 자산은 2조3777억원이다. 지난해 매출액 9591억원, 영업이익 510억원을 올렸다. (주)한화와 한화케미칼이 각각 50.62%와 48.7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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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