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삼성전자가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카타르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카타르 스마트폰 시장에서 34.3%, UAE에서 31.1%로 각각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삼성 스마트폰 라인업이 성공적 인기를 거두면서 삼성은 카타르 시장에서 올 1/4분기에 전기 대비 64.7%의 판매 성장을 기록하는 등 선전하는 상황.
삼성은 나머지 걸프협력회의(GCC) 지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걸프 지역에서 올 1/4분기 중 삼성 스마트폰 판매량은 갤럭시S2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에 힘입어 전기 대비 1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걸프 지역에서 삼성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부문 시장 점유율은 평균 25%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통신그룹 중동총괄 휴대전화사업부 현지 책임자인 아쉬라프 파와케르지는 “카타르 소비자들이 기술에 상당히 민감하고 얼리 어답터들이 많아 카타르는 경쟁하기 좋은 시장”이라고 평했다.
그는 또 “지난해 1/4분기 삼성의 카타르 시장 점유율은 10.8%였는데 갤럭시S2와 갤럭시 노트 출시로 올 1/4분기에 점유율이 31.9%로 뛰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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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