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LIG투자증권은 9일 하이마트에 대해 5월 들어 매출이 전년동기 수준으로 돌아와 실적 최악의 국면은 벗어난 것으로 내다봤다.
6월 중 본 M&A 목표를 진행중이기 때문에 새 주인을 잘 만날 경우 사업기회확장·집객력 향상 측면의 기대감으로 긍정적인 시각 유지했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말 선종구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된 직후 전면적인 조직개편을 통하여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2분기에는 전년 동기 이상의 실적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반기에 런던올림픽, 아날로그 방송 종료 등의 이벤트로 본격적 실적 개선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최악의 국면은 벗어난듯
- 5월 들어 동사의 일 매출은 전년동기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파악. 4월말 선종구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된 직후 전면적인 조직개편을 통하여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
- 그간 대주주와 갈등을 빚어왔던 비상대책위원회도 현재는 모두 해산되었으며, 선종구회장 및 일부 임원 이외에 특별한 직원이탈은 없는 상황
- 2분기에는 전년 동기 이상의 실적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런던올림픽, 아날로그 방송 종료 등의 이벤트로 본격적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음
하이마트의 핵심 경쟁력은 손상되지 않았다
- 바잉파워: 경영권 분쟁에 이은 선회장의 검찰조사로 동사의 영업이익은 2분기 연속 크게 역 신장함. 그러나 긍정적인 것은 동사의 매출총이익률이 훼손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유통업체의 핵심 경쟁력인 바잉파워를 유지하고 있음
- 점포네트워크: 2012년 3월말 기준 동사의 점포수는 309개점으로 국내 독보적 가전유통 1위 업체이며, 큰 흔들림 없이 연간 약 3,000억원의 EBITDA 창출이 가능
- 영업인력: 계속되는 회사 안팎의 문제에도 영업인력의 이탈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됨
- 핵심경쟁력 유지하고 있고, 새 주인을 잘 만날 경우 사업기회확장/집객력향상 측면에서 기대되는 바가 크기에 긍정적인 시각 유지함
- 매각작업은 5월 14일 인수의향서(LOI) 마감, 6월 중 본 계약을 목표로 빠르게 진행 중
당초 문제시 되었던 우리사주 동반매각은 법적인 사유로 어려울 것. 따라서 65%의 지분만이 매각대상으로 나와 인수자의 부담은 줄어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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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