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IBK투자증권은 9일 테라세미콘에 대해 "1분기 A3라인 가동을 위해 AMOLED장비의 본격적인 수주 모멘텀이 시작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어규진 애널리스트)
• SMD A3 라인 투자에 대한 기대
SMD A3라인 투자 불확실성으로 큰 폭의 조정을 받았던 AMOLED장비주 주가는 전일 5%이상 급등하였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 설립과 SMD 합병에 대한 이슈가 마무리 되면서 본격적인 A3라인 투자에 대한 기대치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12.1Q A3라인 가동을 위해 동사의 AMOLED장비 LOI가 5월말~6월초 경 발생하여 본격적인 AMOLED 수주 모멘텀이 시작될 전망이다.
• 1~2분기 실적은 저조하나 3분기 이후 매출 성장 부각
동사의 1분기 실적은 매출 351억원, 영업이익 72억원, 2분기는 매출 310억원, 영업이익 59억원으로 다소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 하지만 1~2분기는 SMD AMOLED라인 수주 공백기로 A3라인의 수주가 재개되는 3~4분기에는 매출액 500억 수준으로 정상화 될 전망이다. 동사의 2012년 연간 실적은 매출 1,735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 열처리 장비 및 Curing 장비의 매출 지속
A3라인은 A2 Phase3라인과 동일한 Flexible 라인으로 투자될 계획이다. 이에 A2 Phase3에 독점으로 공급한 동사의 열처리장비와 Curing장비가 그대로 A3라인에도 공급될 전망이다. 또한 작년 하반기 신제품 개발비용으로 발생했던 하자보수비 개선으로 영업이익 정상화가 기대된다.
• 반도체 장비 매출의 안정적인 성장
열처리장비 매출은 연간 30% 수준의 성장이 이어지고, LPCVD장비의 신규수주도 발생하면서 반도체장비는 연간 매출 532억원(YoY 21.3%)의 견고한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LPCVD 장비의 신규 공급은 열처리장비의 범위를 넘은 장비군의 다변화로 향후 동사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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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