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올해 미 제조업 매출 전망이 다소 후퇴하는 반면 서비스업계 전망은 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미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반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미 제조업체들은 올해 매출이 4.5%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지난해 12월에 발표된 전망치 5.5%에서 다소 낮아진 것이다.
반면, ISM은 서비스부문의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지난해 12월의 3.1%보다 높은 4.8%로 제시했다.
다만 제조업 관계자들은 올해 설비투자 증가율 전망치는 지난 번 조사 때의 1.9%보다 대폭 개선된 6.2%로 제시했고, 서비스 부문은 3.6%의 설비투자 증가율을 예상했다.
ISM 공장위원회 대표 브래들리 홀콤은 성명에서 “글로벌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여전한 가운데서도 제조업 부문은 계속해서 회복탄력성과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제조업 부문은 올해 남은 기간 고용 역시 1.4%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고 서비스 부문은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W.W.그레인저 부회장 도날드 맥퍼슨은 “미국 경제는 비교적 선전하고 있다”면서 “향후 몇 년 동안 완만한 경제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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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