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대한제과협회는 국내 최고의 제빵왕을 뽑는 제1회 한국프로제빵왕경연대회가 오는 11일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의 부대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또 지난해 전국 예선을 통과한 경력 10년 이상의 제과기술인 50명이 출전해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프로제빵왕을 위해 이틀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의 제빵 고수를 가리는 만큼 첫날은 케이크와 특수빵, 페이스트리 등 3개 분야를, 둘째날은 무스케이크와 빵공예 등 2개 분야를 각 9시간씩 총 18시간에 걸쳐 경연을 펼쳐질 예정이다.
평가기준은 대회 자체가 동네빵집 살리기에 목적을 둔 만큼 맛과 원가, 시장성과 생산성 등에 초첨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1회 한국프로제빵왕대회는 공정한 심사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장에 김서중 (사)대한제과협회 회장을 중심으로 진행위원장에 이기남 부회장, 조직위원장에는 이선구 부회장, 그리고 심사위원장에는 서정웅 직전 회장이자 제과명장이 임명돼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대상인 프로제빵왕 수상자에게는 상금 3백만원과 함께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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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