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올해 들어 546.15을 고점으로 하락 추세를 보인 코스닥 시장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지난달 26일 475.27을 저점으로 상승 추세를 이어 왔으며 이날은 1%대의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
8일 오후 2시 4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7.66포인트(1.57%) 오른 494.67을 기록 중이다.
다만 삼성전자 갤럭시S3 효과로 상승세는 모바일과 반도체 업종에 집중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스닥 지수는 이날 저평가 관점에서 2분기 실적 개선을 예상할 수 있는 종목군에서만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모바일 관련 주들이 주목 대상"이라고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갤럭시 S3' 공식 발표회를 가졌고 이달 말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제품 출시에 나선다. 이날은 퀄컴, SK텔레콤 등 통신업계 선도업체들과 스마트기기 무선충전 연합인 'A4WP(Alliance for Wireless Power)'를 설립한다고 밝히면서 무선충전기 관련 기업들을 비롯한 모바일 종목들이 코스닥지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상승 종목군은 모바일 부품·아몰레드·메모리 등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이날 상승세가 추세적으로 이어길 것이라고 단정짓기가 어렵다"며 "코스닥 시장이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보다 2분기와 3분기 실적 개선을 할 종목별 접근이 맞다"고 강조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