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매일유업은 지난 3일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아 복지시설인 '승가원'을 방문해 요리 체험 교육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3개조로 나눠 매일유업이 수입하는 식자재(수입치즈, 파스타 재료)를 이용한 파스타 만들기와 배식, 장애아동의 또띠아 만들기 요리 체험 보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평소 외출이 힘든 장애우들과 함께 휠체어를 끌고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또띠아 간식 만들기 체험활동 외에도 에어바운스 체험, 신발을 이용한 공예체험, 심폐 소생술 등 의료 체험과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됐다.
한지현 매일유업 FS전략마케팅부문 이사 "어린이날을 맞이해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어울릴 수 있는 이러한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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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