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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씨티그룹이 최근 극심한 조정을 보인 태양열 에너지 섹터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특히 선파워(SPWR)와 잉리 그린 에너지(YGE)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리고 적극적인 베팅을 권했다.
최근 몇 주 동안 태양열 에너지 종목에 대한 투매와 주가 하락이 지속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고, 가격 메리트가 상당히 높은 상태라고 씨티그룹은 진단했다.
또 최근 1~2주 사이 설비 가동이 크게 개선되는 등 펀더멘털 측면에서 턴어라운드 신호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태양열 에너지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종목의 주가 및 수익성에 ‘터닝포인트’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다.
특히 선파워와 잉리 그린의 경우 최근 1년 사이 70%에 이르는 주가 하락을 기록했고, 대규모 공매도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강한 주가 반등이 연출될 것이라고 씨티그룹은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