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캠시스가 삼성전자에 800만 화소 카메라모듈을 납품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4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캠시스는 5.26%(85원) 오른 1700원을 기록중이다.
시장 일각에서는 캠시스의 800만화소 카메라 모듈이 삼성전자에 납품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300~500만 화소 카메라모듈을 생산해왔던 캠시스가 올해부터는 800만 화소급 카메라모듈을 양산하기 시작했기 때문.
여기에 최근 800만 화소 카메라모듈은 수요급증으로 인한 공급부족이 예상되고 있어 캠시스의 800만화소 카메라모듈 납품에 힘이 실리고 있다.
캠시스 관계자는 "800만 화소 카메라 모듈은 올해부터 양산을 시작했다"며 "아직 본격적인 납품을 시작하지는 않았으나 조만간 납품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 납품에 대해 "이미 삼성전자 갤럭시탭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고 있지만 800만화소 카메라모듈 납품과 관련해서는 아직 밝힐 만한 사항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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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