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증권은 3년 국채 금리가 종가 기준으로 3.45%를 상회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오현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보고서를 통해 "여전히 대외적 여건이 채권 매수에 유리한 점, 미국 등의 경기둔화는 점차 국내 지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에서 숏 포지션을 고려하는 것은 무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기 3년 국채 금리는 종가 기준으로 3.45%를 상회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금일 3년 만기 국고채 금리의 예상 등락 범위는 상단 3.46%, 하단 3.41%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장 참여자의 유보적 관점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하락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ISM 비제조업 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하고 금리가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매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을 지배하는 레벨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매수 요인이 보다 우세하다는 분석이다.
한편 전일 금리 하락 원인에 대해서는 산업활동, 물가 등 국내지표에 대한 경계와 유럽의 경기침체와 미국의 회복세 둔화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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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