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4월 미국의 대량해고 건수는 교육부문 인원감축 증가에 따라 전월에 비해 증가했다.
이날 미국 재취업 전문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사는 4월 50명 이상 해고된 대량해고 발표 규모가 4만 559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인 3월 3만 7880건에 비해 7.1% 늘어난 수치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2011년 4월 발표된 3만 6490건에 비해 1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4월까지 발생한 해고건수는 총 18만 3653건으로 전년동기의 16만 7239건에 비해 9.8% 증가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특히 교육부문이 9027건으로 3월의 3733건에 비해 크게 늘어나며 전체 대량해고 증가세를 주도했다.
하지만 교육부문 해고동향은 전년에 비해서는 둔화된 것으로, 올해 들어 대량해고 건수는 1만 4710건으로 전년동기의 2만 1505건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부문 해고건수 증가세는 둔화 양상을 보이며 2012년 들어 4월까지 8850건을 기록, 전년동기의 5만 2660건에 비해 현저히 줄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