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더존비즈온은 올해 1분기 303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달성, 영업이익률 20.3%를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대비 1.4%, 영업이익은 101.4% 증가한 수치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이 쾌조의 출발을 보이면서 지난 4분기를 바닥으로 확실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영업 안정화로 전년동기·전분기 대비 수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실적 개선 노력이 성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올 초 출시한 세무회계사무소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Smart TaxOS가 이미 150여개 세무회계사무소에 성공적으로 보급, 적용됐다”며 “Smart TaxOS의 일반 기업용 버전인 Smart BizOS가 곧 출시할 예정인 만큼 자사가 확보하고 있는 13만 일반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격적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년말 시작한 IDC 사업은 ERP의 영업망과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250여 고객을 확보하는 등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룹웨어·ERP·클라우드 팩스 등 기업 경영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모바일로 연계한 BIZBOXNext의 출시도 이달 중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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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