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3일 오전 8시 18분 송고한 <롯데쇼핑, 4억$ 규모 5년물 글로벌본드 발행 예정> 기사 제목과 내용에서 '발행 예정'이 아닌 '발행'(완료)이기에 정정합니다. 기사 내용에 이전 롯데쇼핑의 발행금리를 추가했습니다. 이미 송고한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뉴스핌=권지언 기자] 롯데쇼핑이 첫 글로벌 본드 발행에 나섰다.
롯데쇼핑은 3일 4억달러(약 4512억 원) 규모의 5년 만기 달러채권을 미국채 대비 가산금리 260bp 수준에 발행했다.
이번 채권은 3.375% 이표가 붙어 있으며 최종 발행 수익률은 3.425%다.
앞서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동 채권에 ‘A3’ 등급을, 피치는 ‘A-‘ 등급을 사전에 부여했다.
피치는 부여 등급이 한국 유통산업 부문에서 롯데쇼핑이 갖고 있는 선두적 입지를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지만, 국내 유동시장 침체가 올해 신용등급에 타격을 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쇼핑 채권 발행 주관사로는 BNP파리바, 씨티그룹, 골드만 삭스가 선정됐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3월 5년 만기 달러본드를 미국채 대비 가산금리 180bp에 발행한 바 있다. 당시 발행수익률은 4.025%였다.
회사는 올해 2월에는 역외 위안화표시 채권인 이른바 '딤섬본드'를 발행하기도 했다. 만기 3년에 7억 5000만 위안 규모로 발행된 이 딤섬본드는 이표가 4%였으며 국내에서는 동양증권이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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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