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대전시 둔산동에 위치하고 있는 '대전 중소기업회관'에서 정·재계 인사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대전 중소기업회관'은 중앙회가 운영하는 소기업·소상공인공제(브랜드명:노란우산공제) 자산의 투자다변화 및 운용수익률 제고를 위해 첫 번째로 취득한 부동산이다.
대전 중소기업회관은 향후 대전·충남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및 정보공유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대전 중소기업회관 개관을 계기로 지방 중소기업과 협동조합간 유기적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지여건과 부동산 투자환경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각 지역별 중소기업회관을 취득 또는 건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 및 자영업자의 노후생활 안정과 폐업시 사업재기자금 마련을 위해 도입된 사회안전망 제도이다.
전석봉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본부장은 "노란우산공제 가입시 혜택이 알려지면서 소기업·소상공인 대표자분들이 적극적으로 가입해 올해 11월경에는 자산규모 1조원, 가입자수 2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중앙회는 앞으로 공제 가입고객을 위한 보다 다양한 부가서비스 개발 및 투자다변화를 통한 수익률 극대화로 노란우산공제가 소기업·소상공인의 명실상부한 사회안전망 제도로 자리매김하게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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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